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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 백일 셀프촬영!


 

좀 늦었지만 아들 100일 촬영을 했다. 

(아빠 귀국 일자에 맞춰하긴 했는데, 통상 다른 아이들도 120-130일 경에 목을 가누기 때문에 이 맘때 촬영 한다고들 한다)


10년이 넘게 사진을 찍으면서,,,

결코 취미가 사진이 아닌, 카메라 바꾸기였음을 못내 부인하지 못하는 비루한 사진실력에도 불구하고, 맘만 상하게 하고 뒷작업도 별로고 원본사진도 추가금을 주고야 받을 수 있는 몇몇 주변에서 겪은 저렴한 스튜디오들의 행태에,,, 과감히 셀프촬영을 추진! 

(그래서 난 결혼할 때도 스튜디오촬영따위 안 하고,, 아들 50일 촬영도 집에서 자가촬영했었음..)


호기롭게 시작하였지만,,,

50일 자가촬영이 컨셉과 표정잡기에 어려움이 있었다면,, 

셀프촬영은 정해진 시간내에 해야 하다 보니, 

애기 컨디션이 들쭉날쭉한데도 강행해야 하는 어려움.. 

2시간 예약하고 그 중 1시간 가까이 잤음에도 막판엔 컨디션이 다운돼서 

서둘러 촬영을 접어야 했다.... 

그래도 어쨌든 만족도는 높았음!!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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