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ook Review

나폴리4부작


친구에 관한 이야기인 듯 하다가
페미니즘에 관한 이야기인가
아? 부패한 계급주의를 말하고 싶은 것일까
여류작가의 고민에 관한 이야기인가?
했는데 그 모든 이야기를 빼곡하게
적당한 접점에서 맞물려 돌아가도록 전개하는 작가의 능력은 정말 감탄스러울 따름이다. (결론은 니노 (쌍욕쌍욕)새키 ..)


엘레나가 엘레나의 이야기를 썼으니 어딘가에서 정말 릴라가 자기이야기를 하겠다고 나서진 않을런지도.. 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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