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ook Review

빛이 이끄는 곳으로

 

내가 요즘 마음의 여유가 없나.. 

슴슴한 이야기들.

딱히 도파민 터지는 갈등관계도 없고

잔잔한 사랑이야기라고 하기에도.. 뭐 인과관계가 그렇게 공감가는 것도 아니고 재미없었음.

 

사랑없이 정략결혼을 해서 서로 개무시하는 관계가 차라리 낫겠다.